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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법 조림예술이야 백종원 코다리찜카테고리 없음 2021. 7. 10. 09:01
오늘은 크리스마스 연휴에 먹었다 요리사진이 올라갑니다며칠째 피자, 치킨 배달 위주로 먹었더니 만난 사람이 매운 음식을 먹고 싶다고 하더라고요.백종원의 코다리찜 만드는 법 레시피를 활용하면 아주 간단하고 맛도 좋아요. 백종원의 반건조 황태찜 만드는 법 [주재료] 순살 500g (낙지2마리) 무 400g(14개) 대파 1대 양파 12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1개
[코다리조림터] 다. 진마늘 1숟갈 진간장 90cc (종이컵 12컵)설탕 1숟가락 액체 젓갈 1~2숟가락 고춧가루 3숟가락 고추장 1숟가락 물 540cc(종이 컵 3컵)엿 한 숟갈
[추가재료] 다진 생강 1꼬치 통깨 12스푼
계량기준 : 성인 밥 스푼, 종이컵(180cc)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레시피 영상을 보시면 맛있는 요리에 도움이 되겠죠?https://tv.naver.com/v
냉동고에 손질되어 있는 국물이 있어서 쉽게 만들 수 있었어요.냉장실에 있던 무, 대파, 고추 등의 양념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만으로 만들기 때문에 차가움에 딱 맞아요.^^ 이후 남편이 좋아하는 시래기를 추가해서 다시 만들어 먹었는데 시래기 담그기가 좀 귀찮긴 하지만 시래기를 넣고 쪄내면 고소해서 더 맛있습니다.개인의 취향에 따라 부재료를 조금 추가해서 넣으셔도 됩니다.
냉동고다리는 쌀뜨는 물에 담가 해동합니다. 육즙을 사용하면 비린내를 없앨 수 있습니다.그리고 생선을 생물로 사왔으면, 생선 토막을 내서 물로 씻어 준비하십시오.
무는 껍질을 벗기고 반달 모양으로 숭숭 썰었어요 3. 조림터 만들기 마늘 1숟갈 진간장 90cc (종이컵 12컵) 설탕 1숟갈 액젓 1~2숟갈 고춧가루 3숟갈 고추장 1숟갈 넣어 잘 비빈다.원래 레시피에서 조금 변형된 부분은 간 생강을 한 꼬인 것, 생강이 조금 들어가면 비린내를 잡아줘 좋거든요~ 다만 너무 많이 넣으면 쓴맛이 나기 때문에 아주 양 조절을 잘 해야합니다.
짠맛이 조금 짜기 때문에 액젓을 1-2큰술로 담았습니다처음에 2큰술을 넣었는데 너무 짜더라고요.따라서 짜게 드시는 분은 원래대로 액젓을 2큰술, 깊으신 분은 1큰술을 넣어주세요. 냄비에 물을 먼저 깔고 명태를 올려놓고 양념장을 풀어줍니다 같은 양념에 명태조림 등 생선조림을 해도 상관없어~ 만능 생선조림장이에요! 물은 종이컵에 3컵이 들어갔어요. 뚜껑을 덮고 센 불에서 5분 정도 끓이세요. 중간 불로 줄이고 계속 졸입니다. 이때 뚜껑을 계속 닫으면 비린내가 난다!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그래서 대신 이렇게 종이호일을 씌우면 양념도 잘 끊기면서 비린내가 날 테니까 일석이조!꿀팁입니다!
무도 잘 익고, 명태에 양념도 잘 썰어서 들어가는 게 확인되죠?! 그럼 다른 야채가 필요해요. 양파는 굵게 채썰고, 청양고추, 대파,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냄비에 넣어도 좀 더 끓입니다. 생선 조림에는 양파가 들어가야 맛이 나죠.얼마 전에 깜빡하고 양파를 넣지 않은 적이 있었습니다만, 확실히 맛이 싱거워요. 마지막으로 촉촉함을 주는 물아 눈이 등장합니다. 물엿 1 큰 술 정도 넣어 ~~ 맛을 보니 딱 좋네요 ! 깨를 뿌려서 마무리할게요^^ 취향에 따라 떡을 좋아하시면 떡볶이 떡을 넣고 졸여도 맛있습니다드실 때 숙주나물 무침이랑 같이 드셔도 맛있어요~ 해산물과 숙주나물은 잘 어울리니까요.^^ ㅜ 백종원 반건조스 멸치조림 만드는 법 양념장 비법은? 자, 이제 큰 접시에 시원한 백종원의 코다리 조림을 담아보죠.
부엌에 고약한 냄새가 진동하자 남편은 역시 이슬을 한 개 꺼냅니다.집에서 간단히 만들어서 마시기 좋은 술안주로도 제격이에요!
고춧가루가 듬뿍 들어가서 빨갛네요간장이 들어가 맛이 진하고, 액젓이 들어가 맛도 있습니다.나중에 조금만 요리당을 넣으면 윤기나고 달콤한 맛도 굿!! 생태에서 먹어도 좋지만 동태, 코에 꿰어 반건조한 코다리 너무 맛있어요.대구 건어물, 대구 건어물, 심지어 창란젓갈까지 모두 맛있는 것 같아요.^^비린내 없이 담백한 명태는 사랑이었다! 명태조림은 술 의 안주로도 좋고 밥반찬으로도 좋습니다.밥에 무조림을 올려서 먹으면 최고! 저는 명태조림하면 생선보다 무조림 쪽이 맛있더라고요^^ 예전에 '집밥 백선생님'에서 백종원 선생님이 말씀드렸던 것처럼 '고다리'는 초보자가 만들어도 비리지 않고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재료라고 했었죠.혼자 사는 요리 초보 주부 등 어린이에게 추천하고 싶은 요리입니다. 백종원의 반건조 황태찜 방법만 지켜서 만들면 누가 해도 맛있어요!! ^0^ 얼큰한 생선조림을 먹고 싶을 때 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백종원의 수육 만드는 법 정말 간단하죠?! 누가 만들어도 비린내 전혀 없이 맛있게 만들 수 있는 황금레시피입니다.다음번에도 쉽고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를 가지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