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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덧붙여 본연의 맛으로 하는 마파두 부레시피 두판장
    카테고리 없음 2021. 8. 21. 12:41

    마파두부, 레시피, 두판장을 넣어본 연맛으로 소스를 만드는

    버섯 한 봉지가 있었기 때문에 볶으려고 준비하고 메인 요리가 없으면 밥 먹기가 쉽지 않잖아요.찌개든 국물이든 있으면 든든하다는 생각은 저뿐만이 아닌 것 같아요

    돼지고기도 있겠다두부는 항상 대기 중이었는데 오랜만에 두판장을 넣은 마파두부의 레시피가 생각나서 살짝 만들려고 재료부터 준비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안 먹을 줄 알았는데 학교 급식에서 맛보았다면서 잘 먹었어요.그래서 오늘은 본연의 맛으로

    두부 한 모(300g) 돼지고기 다진 것 110~120g 산버섯 한 봉지(100g) 양파 큰 것 14개 실파 두 뿌리(얇은 것) 물 200ml

    두반장(2.5~3) 굴소스(1) 간마늘(1) 맛술(1) 황설탕(0.5~1) 참기름(1) 기름(3) 전분수(3)- 전분2: 물2

    ▶ ( ) = 밥 스푼.

    일단 재료부터 준비할게요그러면 만들 때 잊지 않고 다 챙길 수 있어요.

    왼쪽에서 200㎖의 물은 대파와 같은 모양이고, 두개의 대파는 ½을 뿌리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양파 반쪽 또는 대접 14개 다진 돼지고기 110~120g 다진 마늘 1스푼

    버섯은 느타리버섯을 쓰는데 오늘은 송이버섯 100그램을 준비했습니다이거 집에 있었거든요 :-)
    마파두부 소스로 만드는 재료입니다수저 기준입니다

    두반장 2.5~3(좋아하는 만큼) 굴소스1 황사당 0.5~1(좋아하는 만큼) 맛술1 참기름1 기름3

    전분가루는 전분가루 2, 물 2등분에 넣고 섞었습니다.

    파를 쓱쓱 썰어서 계란 침기를 잘라주는데, 얼마나 놀란 적이 있습니까?
    두부가 빠져버렸어요 ㅋㅋㅋ 가장 주인공의 재료가 뭐야;; 저도 이게 뭔가 싶어서 놀랐어요 ㅋㅋㅋ

    300g의 두부 한 모금을 준비한 후, 보이게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그러면 준비한 기름을 3숟갈로 되돌려 놓은 후 자른 파부터 볶아서 향을 내줍니다.
    거기에 돼지고기, 마늘, 밀린을 넣어 보이게 뭉치지 않게 볶아주세요.고기가 익으면
    새송이버섯과 양파를 넣고 투명해질 때까지 볶습니다 그리고 불을 조금 낮추세요
    두판장, 굴소스, 황설탕을 넣고 잘 볶아주시면 됩니다. 소스가 들어가니까 약한 불에서 저어야지 안 타니까 덜 타요.
    여기에 물을 200ml 넣고 센불에서 보글보글~!!

    그리고 맛을 보니 조금 싱거워서 2반장 0.5와 설탕 0.5정도 더 넣었습니다.

    위의 재료량을 보면 2.5~3황사당은 0.5~1로 표기하였습니다.이것은 기호에 따라 맛을 조절해서 넣어주세요.

    보글보글 끓으면 다져놓은 두부를 넣으세요. 미리 썰어놓으시고 물기를 빼서 넣어두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잘 섞은 다음에

    네, 전분을 넣어서 농도를 맞춰줘요미리 물과 전분을 두 숟가락씩 넣어 비벼준 것.시를 한번 읽은 다음에 두 숟가락 넣고 섞어서 다시 한 숟가락! 모두 세 숟가락을 넣어주셨어요
    그랬더니 이렇게 먹다가 점성이 생겼어요.마무리로 참기름을 채운 후

     

     

     

     

     

     

     

     

     

     

     

     

     

    다시 한번 섞으면 두반장 마파두부의 레시피가 완성됩니다.

    백종원 스타일도 맛있지만 본연의 맛으로 즐기려면 이렇게 만들어 보세요.오늘 점심 메뉴에서 우리는 이겁니다 :-)

    밥에 살짝 맛을 보는 것도 좋네요그냥 퍼서 맛봐도 맛이 정말 좋은 마파두부!오늘은 두방장 요리를 더해봤습니다.없어도 만드는 레시피는 아래에 함께 소개합니다.

    아무튼 오리지널 느낌의 이 맛~ 처음엔 문제없었는데 맛을 보니 이 맛도 꽤 잘 맞아서 맛있었어요.조금 심심하게 만들면 안주로도 최고에요^^

    찌개나 국물 없이 오늘 점심은 여기에 밥을 올려서 맛보려고요먹기 좋은 두 사람도 좋아하는 메뉴라서 모두 맛있을 것 같네요. ^^
    따뜻한 밥 위에 듬뿍 넣고 비벼서 맛보는 이 맛!반찬은 김치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두부 요리 중에서도 밥과 함께 즐기기 좋은 두반장 마파두부 만들기를 좋아하신다면 이렇게 만들어보세요.집에 재료가 있어서 잽싸게 만들면 알아서 밥이 생각나요 :-)

     

    백종원의 마파두부 레시피, 너무나 두부를 사랑하는 우리 집! 식성이 왜 다들 비슷할까 부 ...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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